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이미지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
도덕적인가재110
도덕적인가재11021.07.05

헤어진 연인과 이별을 어떻게 극복하나요?

여자친구와 이별한지 일주일 조금 지났지만 지금은 당연히 이별한지 얼마 안되서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씩 집에 혼자 있을 때 너무 고독하고 힘들어요. 전화도 해보고 싶고 카톡으로라도 재회를 위해서 잡아보고 싶은 데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다시 시작해보시고 싶으시다면 붙잡아보세요. 그렇게했는데

    상대방이 붙잡힌다면 인연인거고 아니면 인연은 거기까지인 겁니다. 화이팅!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별이 힘든것은 이별후에 다시 만날수없다는 것과 내가 잘못하거나 하지 못했던 말이나 행동을 할수없는 것이 미련이 남아서 이런 감ㅁ정이 오래남을수있습니다.

    이럴땐 오히려 연락을 해보면서 이런 감정들을 풀어보는것도 좋습니다.

    못했던 말이 있으면 해보면 잊는데 조금더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또한 서운한것이나 잘못했던 것들 혹은 즐거웠던 것들을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구윤정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무엇 때문에 헤어졌는지 그 문제를 재회하면 잘 해결할 수 있는지도 따져보시고요. 재회하고 싶은 이유가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해서인지 옆에 누군가가 있다가 없으니 그 외로움을 채우고 싶은건지, 혹시 여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다면 내가 마음 정리를 제대로 하고나서 이별을 통보하고 싶은건지 본인의 진짜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세요.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을 다시 잡기란 쉽지 않습니다. 혼자 있다보면 누구나 외로움을 느낍니다. 운동도 하시고 밖에서 보내는 시간을 늘려보시면 마음이 정리될때까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많이 힘드시죠 연애라는게 그런것같네요

    기쁘다가도 슬프게 바뀌는것

    많이 그리우신가보네요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마음 먹은데로

    되지않기도하죠

    사랑을 잊기제일쉬운 방법은 다른사랑을

    찾는겁니다 이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상담자님께 더잘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꺼에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공허함은 점점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초기에 잡으셔야 가능성이 높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능성은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편지를 쓰고, 진지하게 전화도 한 번 해보셔서 (또는 편지쓴 내용을 문자로 한 번 보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장 가깝고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이 있어서 마음이 공해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마음을 혼자 쓸쓸하게 두지 말고 친구들이나 지인을 만나면서

    술자리를 가지시면서 대화를 많이 하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바쁜 하루를 보내신다면 점차 마음에서 비워질 겁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잊고싶다고 잊혀지면 얼마나좋겠습니까

    아쉽지만 시간만이..아니면 다른 사랑만이 잊게 만들어줄수있을것같습니다

    조금만 참고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대화를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깔끔하게 포기를 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