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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발발이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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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은 세금과는 별도의 개념인가요?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지방에서 전국의 산해진미와 귀중품을 진상품으로 바쳤잖아요.

이건 세금처럼 거둬진건가요?

아니면 세금과는 별도로 흉년이 들어도 바쳤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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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한북극곰
      행복한북극곰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은 세금과는 별도의 개념으로

      세금처럼 거둬진게 아닌 특정 시기나 행사에 국민들이 제공하는 예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