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은 세금과는 별도의 개념인가요?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지방에서 전국의 산해진미와 귀중품을 진상품으로 바쳤잖아요.
이건 세금처럼 거둬진건가요?
아니면 세금과는 별도로 흉년이 들어도 바쳤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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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임금에게 바치는 진상품은 세금과는 별도의 개념으로
세금처럼 거둬진게 아닌 특정 시기나 행사에 국민들이 제공하는 예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