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채용공고가 많이 없는편인가요?
요즘 경제상황이 안좋다고 하는데 실제로 채용공고가 많이 안 올라오나요? 경기가 불황일때도 잘 나가는 업종은 뭘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경제 상황이 어려워 채용 공고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재정적인 제약을 겪고 있어 채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채용 공고가 적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이사 오기 전과 이사 오고 나서도 보면 일자리 하나에 수십 명씩 달라붙습니다 서울도 아닌데 말이지요 이렇게 일자리가 없을지는 몰랐습니다 불안할 때도 잘 나가는 건 공장, 택배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인력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나마 단순 제조이자 몸이 많이 힘든 조선업 등에서는 인력난이 심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용공고가 줄긴했지만 채용보다 구인난을 겪고 있습니다.
산업구조의 변화로 제조업 분야보다 서비스업종에 많은 지원을 하며 분야에 따라 구인난과 경쟁이 치열함을 보여줍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기업들도 구조조정을 하는 등
이에 따라서 채용공고가 많이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불황일 떄에는 아무래도 필수소비재나 유틸리티 섹터 등의
기업이 어느정도 선방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채용공고가 많이 없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실제로 현재 내수 경제 및 대기업들도 힘들다고 하고 있기에
채용 공고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채용공고는 과거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신입사원 채용에 인색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신입사원을 뽑는 다는 것은 향후 성장에 베팅하는 것과 같은 뜻인데
최근에는 긴축정책으로 투자를 매우 줄이는 상황입니다
또한 지금의 기업들은 오히려 인력들을 축소하고 정리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상황이 많이 안좋다보니, 채용공고의 채용인원이 작게 나오는 편입니다. 따라서 그만큼 취업시장이 어렵다고 체감되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희망퇴직을 받아, 그것을 발판삼아 회사 경영을 해보려고 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