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다니기 싫어요 이직해야하나요?
요즘 회사가 너무 다니기 싫어요 일은 많고 상사분은 너무 완벽주의고 스트레스 받다 보니까 사람들도 미워요 ㅠㅠ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만둬야 하나요? 그만두면 뭐 먹고 살죠? 아님 적성에 맞는 일을 할까요 누가 답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상사분이라면 동료 중 선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리더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리더를 말씀하시는 거면 보통 2~3년에 한번 팀장들이 바뀌니, 그동안만 잘 버티시면 되고요.
팀 선배를 말씀하시는 거면 팀 선배나 질문자님이 연말에 팀을 옮기셔도 되니, 당분간은 잘 버티세요.
요새 회사 나가서 다시 직장 구하기 정말 힘듭니다. 일보다 사람관계가 더 힘들지만 가능한 참고 버티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막상 다른 일을, 다른 직장을 다니더라도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그만두면 뭐 먹고 살지는 질문자님이 제일 잘 아실 것 같습니다.
그만두시기 전에 갈 곳을 먼저 정한 뒤에 그만두세요.
그냥 그만두면 실업급여도 못받고 백수인채로 있어야 하니까요.
꼭 먼저 다른 회사 합격하고 그만두세요
안녕하세요. 신랄한여치111입니다.
직장동료들과 잘 맞지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서 여러가지 부업도 경험해보시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이직을 하고 싶으셔도 바로는 그만두지 마세요. 바로 그만두면 이직자리를 그렇게 쉽게 구해지는게 아니니깐 좀 알아보고 준비하신 후 그만두세요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회사내 부서이동을 건의해보는건 어떨까요?
상사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거처럼 보여서요. 만약 부서이동을 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만두는게 맞아요
안녕하세요. 듬직한돼지189입니다.
다른데 가도 똑같습니다 여기 있던사람 다른데 가도 같은 사람 있어요 참아보시고 다니시는게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