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두 자제분이 이미 자기 정체성이 정립되어 있는 시기라서 둘째의 형에 대한 반항심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형성되어 있는 자아로 인하여 사춘기인 자제분은 부모님의 간섭과 교훈도 쉬 받아들이지 않는데 형의 충고와 간섭은 싫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은 형도 동생을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동생은 형을 존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이 중재하는 역할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부모님이 자신이 없다면 가족구성원인 두 형제에게 똑같이 대하고 서로의 영역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도 형님과 8살 터울이어서 어렸을때 교류나 소통은 거의 없었으나 제 나이 스물이 넘어서 부터는 나름대로 대화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