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형을 놀리는 발언을 자주 합니다.

8살 11살 남자형제인데 자꾸 동생이 형을 놀립니다. 무슨 일이든 형과 비교하고 형이 본인보다 못하면 놀리고 화를 돋우는 행동을 하는데 이런 행동 어떻게 자제시켜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생이 형을 놀리는 이유는

    형을 자신 아래 라고 보는 것

    인성이 부족해서 입니다.

    그리고 동생이 형과 비교를 하면서 본인 보다 못하면 형을 놀리는 이유는

    부모님의 아이들의 칭찬의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 일 수 있습니다.

    잘하면 그 아이만 유독 칭찬을 해주고 다른 아이를 신경을 써주는 것이 미흡해서 이러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습니다.

    칭찬 이라고 하는 것은 두 아이가 모두에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아이가 종이접기를 잘 하고 다른 한 아이는 그림그리기를 잘했다면 동등하게 똑같이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두 아이 모두가 부모님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 관심을 받고 애정을 받고 있다는 부분을 두 아이 모두가 피부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느끼게 해주려면 두 아이에게 매일 똑같이 공평하게 평등하게 사랑, 관심, 애정을 주어야 하겠습니다.

    인성의 기본 주체는 배려. 마음이해. 존중. 감정공감 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미흡해서 동생이 형을 놀리고 화를 돋우는 행동을 함이 크겠습니다.

    동생이 형을 과하게 놀리면서 화를 돋우는 모습을 보았다면 그 즉시 동생에 행동을 제지하고 동생을 형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형을 놀리면서

    화를 돋우며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에게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에게 매일 반복적으로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동생이 형을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며

    소통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형을 놀리는 행동은 관심 얻기와 경쟁 심리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놀림에는 즉각 반응하지 말고 존중하는 말 사용만 인정해 주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형제 비교를 줄이고 각자의 장점을 따로 인정해 주면 행동은 점차 완화됩니다.

  • 형제 간의 갈등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동생이 형을 자꾸 놀리는 행동은 또래 간 경쟁심과 주목받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면 형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부모가 중재가 필요합니다. 먼저 비교하는 말을 들었을 때 즉각적으로 제지하기보다, 동생에게 “네가 잘한 점은 이것”처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 형과 비교하지 않는 방식으로 칭찬을 해주세요. 동시에 형에게도 동생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네가 가진 장점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활동에서 협력할 수 있는 놀이를 마련해 서로 협동하는 경험을 늘려주면 경쟁 대신 협력의 즐거움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공정하게 두 아이를 대하고, 비교 대신 각자의 장점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을 놀리는 말은 관심을 끌거나 우위를 확인하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비교 발언은 즉시 중단시키되 감정은 공감해 주세요. '그 말은 형을 상처주니까 멈춰야 해'처럼 행동만 분리해서 단호히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동생이 인정받을 수 있는 개별 칭찬 시간을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