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 아이가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에 너무 집착을 해서, 마트나 문방구에 가면 그 캐릭터가 있는 제품은 꼭 사야 한다고 떼를 쓰네요.
좋아하니 안 사줄 수도 없고.
다 사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사주는데요.
집착이 너무 심한 것 같은데, 크면 이러한 집착이 없어 지겠죠?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것은 스스로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것에 대해서 안되는것과 할수없는것의 한계를 정해주는것은 부모가 해야할 역활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크면서 아이가 변화하고 집착이 줄어들고 대상이 변하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지금 한 가지 물건에 집착하는 이유는 불안이 숨어 있기 때문 입니다.
부모의 대한 사랑과 애정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은 아이가 집착하는 스티커에 대한 행동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먼저 부모님이 아이가 집착하는 스티커에 애정관 관심을 보여주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엄마.아빠도 이해하고 인정해 준다는 느낌만으로도 아이는 안정감과 신뢰감을 갖게 되어 스티커에 대한 집착이 조금씩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막상 갖고나면 시들해지곤 하죠
성장하면서 선호하는 캐릭터나 관심분야는 수시로 바뀌게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적절한 경제교육을 동반하셔서 계획적인 소비를 함께 교육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캐릭터라면 아이도 갖고싶어하고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면 제지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사 달라다는대로 다 사주다간 조절력과 자제력을 키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 스스로 용돈을 모아서 사거나 부족할 경우 집안일을 돕는 등 노력해서 얻을 수 있도록 교육해주세요. 본인이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것은 더 소중히 여기고 아끼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한 가지 물건이나, 옷, 장난감 또는 케릭터 등 특정한 것만 찾는 경우가 있으니,
아이가 점 점 자랄수록 이런 부분들으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케릭터에 집착하는 것도 한 때인 것 같아요
또한 친구들의 문화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집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행동에 화를 내거나 야단을 치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해주시고, 적당히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 한가지 장난감이나 캐릭터 등에 집착하는 행동은
성장 과정에 있어 있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시기별로 집착하는 대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을 존중해주시되 소비습관은 정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필요한 것을 생일 등을 활용하여 구매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점점 줄어듭니다. 특정 시기에 정점을 찍고 서서히 줄어 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줄어드는 과정에서 다른 것에 빠져 이 에너지가 다른 물건 또는 다른 부분으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이야기를 나누어 가는 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8살이고 이 나이에는
이러는 아이들이 많고
차츰 좋아질 것이니 아직은 걱정할 단계는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아이가 크면서
해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 아이가 아직 어린만큼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