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이틀 차에 발생하는 떨림은 통증이나 마취 성분의 대사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반응일 수 있으나 호흡 양상과 동반된 떨림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통증 완화가 충분하지 않거나 수술 부위의 불편함으로 인해 근육이 수축하며 떨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넥카라 착용에 따른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도 원인이 됩니다. 다만 숨을 들이쉴 때마다 규칙적으로 떨거나 잇몸 색이 창백해지는 경우 또는 식욕 부진이 심각하다면 내부 출혈이나 감염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수술받은 병원에 연락하여 수의사의 대면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담요로 체온을 유지해주더라도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면 단순한 추위보다는 신체적 통증일 확률이 높으므로 처방받은 진통제 복용 여부를 확인하고 안정을 취하게 유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