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수술 후 식은땀과 미열, 통증이있는데요...
자궁내막암 0기 진단을 받고 정기적으로 소파수술로 조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수술한지 3일차인데 당일에 큰 이슈없어 퇴원해서 집에있고 항생제와 진통제 복용중인데 계속해서 몸에서 열이나는 느낌이 나고 식은땀이 납니다... 그전에도 2번했는데 이렇게 식은땀이 나거나 열나는 느낌은 없었어서 질문합니다.
대략적인 이유가 무엇일지 내일은 주말인데 급하게 병원에 가야하는 걸까요?
소파수술 후 삼 일차에 식은땀과 열감이 지속되는 경우, 이전과 달리 증상이 새롭게 나타났다면 단순한 회복 과정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자궁 내 감염이나 잔존 조직으로 인한 염증 반응이며, 항생제를 복용 중이어도 초기 감염에서는 미열, 오한, 식은땀, 하복부 통증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통제에 의한 체온 상승 느낌이나 자율신경 반응도 가능하지만, 반복 수술 이력이 있고 기저질환이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실제 체온이 삼십칠 점 오 도 이상이 반복되거나, 하복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악취 나는 분비물, 심한 무기력감이 동반된다면 주말이라도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이나 당직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반대로 체온이 정상 범위이고 통증이 점차 줄어드는 양상이라면 하루 이틀 경과 관찰은 가능하나, 이번처럼 이전과 다른 증상이 있다면 조기 확인이 예후 면에서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1명 평가가장 먼저 고려를 해보아야 하는 것은 소파술 이후에 감염 및 염증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외에 단순히 시술 후 스트레스 등에 의한 반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장 높은 가능성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서 주말이더라도 되도록 빠르게 상태 재평가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