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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준검맘
한결준검맘21.07.15

아이 이에 노란점같은게 뭘까요?

구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고 있는데 노란점 같은게 있어요 양치해도 안없어지는데 뭘까요? 양치질도 잘하는데 충치인가요? 아님 치석일까요? 어제 양치질 시키다가 발견했는데 병원가서 치료해야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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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진을 통해 보았을 때는 치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심스럽게 긁어서 제거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만약 그렇게 하였음에도 제거되지 않는다면 치과 진료를 받아보시고 치료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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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아 표면에 색이 변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유치가 있을때 충격을 받거나 해서 영구치가 올라오기전에 손상이 가해졌다면 색이 변할수 있어요.

    보통 치아의 변한곳을 제거하고 레진이라는 재료로 충전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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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진으로바서는 정확히 알 순 없습니다.

    다만, 치아에 치석이 낀것 또는, 반상치 또는 부분적 에나멜형성부전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석이라면 치석제거를 하면 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반점부위를 제거하고 치아색 레진으로 때울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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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 /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불가하나 충치나 음식물 찌꺼기로 인한 치석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치실이나 칫솔질로 제거가 안된다면 치과에 내원하셔서 진료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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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충치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초기 충치이거나 MIH로 저광화된 치아일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 저광화된 MIH 치아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가 학계에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아직 맹출이 충분히 되지 않았으나 최대한 불소도포로 관리해주시다가 맹출이 충분히 되면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MIH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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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치과 가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잇솔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후 3분 이내에 양치질을 시행하는 것이 권장되고, 특히 잠자기 전 잇솔질은 잊지 말아야한다. 잇솔질은 칫솔을 위아래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고 치아뿐 아니라 잇몸 부위를 마사지 하듯이 같이 닦아주는 것이 좋다.

    둘째, 잇솔질만 해서는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나 치태를 충분히 제거할 수 없으므로 치실 사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만약 치실이 헐거울 정도로 치아 사이 간격이 크다면 적당한 크기의 치간 칫솔을 사용해야 한다. 치간 칫솔은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치아 사이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를 선택한다.

    셋째, 잇솔질이나 치실 사용을 잘하더라도 치아에 치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6개월마다 한번씩 구강건강 검진을 받도록 하고, 6개월에서 1년마다 한번씩 스케일링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현재는 1년에 한번 국민건강보험에서 스케일링에 대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넷째,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물을 많이 섭취한다. 과자나 사탕 등 단 음식을 피하고, 섬유소가 많이 포함된 야채나 과일, 견과류를 섭취한다. 이때 견과류를 껍질 채 부숴먹거나 야채나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먹지 않을 경우 오히려 치아나 턱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단단한 마른 오징어나 질긴 음식도 턱 관절에 무리를 주므로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다섯째, 흡연은 치아나 잇몸 착색, 구취, 구강암을 발생시키므로 금연하는 것은 치아와 구강건강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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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치아가 자라는 과정에서 보이는 상아질의 정상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까운 의원 혹은 병원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문진, 신체진찰 및 추가 영상학적 정밀검사를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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