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용기는 대단한 일입니다.
물론 이 마음이 끝까지 가셨으면 합니다.
또 설사 생각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는 마시구요.
공부 아니더라도 살아갈 길은 다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직업이나 직장을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든다는 것 뿐이구요.
국어는 일단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하루 15-30분식 꾸준히 독해 연습하면 문장이 익숙해집니다.
문해력이 있어야만 다른 과목의 이해도 빨라집니다.
수학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중학과정 그게 버거우면 초등 고학년 과정의 연산부터 차근 차근 올라오세요.
사회나 역사, 정치등의 인문학 분야는 읽고 상식쌓기부터 시작하면 충분합니다.
특히 유튜브에서도 괜찮은 컨텐츠들이 넘치니 흥미부터 붙이세요.
과학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기초 개념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이야기식으로 풀어논 책을 통해 관심부터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