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이 많은데, 기계에 대한 단순 거부감에서 오는 걸까요?
키오스크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고, 사실상 거부하는 세대가 많아 키오스크 도입을 해도 직원들이 사실상 함꼐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만, 키오스크 기계에 대한 단순한 거부감일까요? 사실상, 읽고 그대로 넘어가는 과정에 맡기는것인데, 어떠한 점에서 거부감과 어려움이 생기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중장년층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단순히 기계에 대한 거부감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이유들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층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일상적이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아서,
새로운 기계인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리고 키오스크의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지 않거나, 단계가 많거나,
작은 글씨와 버튼 등으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사용을 꺼리게 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결제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불안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걱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각적·인지적 장애로 시력이 좋지 않거나,
인지 능력에 일시적 또는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키오스크 사용이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많은 중장년층이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결국에는 직원이 함께 도와주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키오스크를 도입할 때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충분한 안내,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얼마전 어르신 모바일 교육에 참관한 적이 있는데 대부분이 아주 적극적입니다. 저의 경우도 50대이지만 AI교육을 10시간 이수했고 직업특성상 모바일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인데도 키오스크 사용시 당황할때가 자주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낯선 환경에대한 거부감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대기가 있는 경우 기다리는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당황 정도가 심해지더군요. 대부분의 경우 뒤에 젊은 청년이 있을때 친절하게 도움을 주었어요. 그러면 나름 자신이 생겨 다시 시도해 보고픈 마음인데 뒤에서 짜증내고 궁시렁 거리면 중도 포기하고 뒤로 물러난 적도 있습니다.
특히 장년층은 눈이 안좋아서 일부 키오스크는 잘 보이지도 않아요
다시말해 마음은 적극적이지만 신체적 제한으로 곀는 어려움이 더 큰거 같습니다
두가지 버전 즉 큰글씨 버전이 제공되는 키오스크가 있으면 좀더 사용하기가 좋겠네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배움에 거부감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기존에 해오던 방식을 유지하고 싶어하고, 새롭게 배움에 나이가 들수록 낯설어서 그럴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새로운 Tool을 써야되도 나이 드신 분들은 배우실 생각을 거부하시고 기존 tool 사용만 고집하시는것도 같은 원리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