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전에 형님네부부에게 3천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정확히는 전 아내가 형수에게 제 돈을 빌려준것입니다만,
지금까지 받지못하였습니다
차용증은 없고, 친척들은 다 알고있는 상태입니다
이럴 경우 다시 받을 수 있는지, 아니라면 법률자문을 구할 수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빌려주고 저도 아이들키우기 너무 힘들어 얘기했을때는, 10만원씩 3번 부치고 말더라고요
그 이후에도 중간중간 얘기했으나, 진작 얘기하지.. 곧 주겠다 이런 말만 반복하다가,
최근 형님네부부는 재개발 보상을 받아 여유가 있음에도 갚지않고있는 상태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