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너무 철이 없고 대책이 없습니다.
나이가 찰 만큼 찬 사람이 아직까지 독립은 커녕 용돈을 받아쓰고 취직할 생각 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집안 걱정거리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신 차리게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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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집에서 다 해주니 나가기 싫은 것인듯 합니다.
직장을 잡았다면 하숙비라도 받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용돈은 본인이 번 돈으로 쓰게 해도 되구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 누나가 철이없다면 알아서 살라고 용돈이나 생활비 다 끊어버리면 간단합니다. 놀고있는자식을 왜 굳이 돈을주는것인지. 챙겨주니 아쉬운것이 없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