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관광지로 알고있는 산같은 수목원에서 길로 조성된 돌계단을 걷다가 미끄러져서 다리를 접질러 실골절로 추정되어 내일 상급종합병원에 가서 ct찍으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공원내 계단에 난간이 조치되어았지 않았고 바위로 만든 돌계단위에 흙이 뿌려져있어서 굉장히 미끄러운 바람에 넘어졌습니다.. 내일이 회사 면접날이였는데 다 취소 된 상황이에요.. 이런경우에 보상받을수있나요?
거기 직원들한테 의무실이 없냐 물어보니 없다고 매표소에서 파스 뿌려준게 전부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