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얼마 안 됐는데 안 좋게 끝난 사람이 자꾸 내 일상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말 찝찝하고 신경 쓰이죠~!!ㅡㅡㅠ
제생각에는 그 친구가 다시 잘해보고 싶어서라기보다, 그냥 나 없이 어떻게 지내는지 확인하고 싶어 하는 심리인 것 같아요. 특히 본인이 잘못하고 헤어졌다면 괜히 미안한 척하거나 훔쳐보면서 자기 마음을 달래려고 할 때가 많거든요.
계속 신경 쓰인다면 차단해버리거나 계정을 잠시 비공개로 바꾸는 게 내 마음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그런 사람 때문에 기분을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지금 바로 차단해서 깔끔하게 정리해버리시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