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는 물건의 종류에 따라 다를 듯합니다.
적어도 서울 아파트의 경우 대출을 내서 살 수 있는금액 (총금액의 60% 내외)가 필요하고, 상가의 경우 대출이 70%까지 나오기에 30%의 원금을 가지고도 부동산경매를 할 수 있습니다.
빌라나 지방주택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대출이 70% 나오는 경우가 있기에 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즉, 적어도 사고자하는 물품들의 평균값 및 대출가능액수를 고려하시면 최소금액이 나올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