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추천해주세요.

고기를 넣지 않는 미역국을 만들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건새우나 도다리 등 부재료의 제한을 두지 말고 고기먀 안들어가는 기준으로 맛있는 레시피를 추천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고기 넣은 미역국은 가끔 먹어야 맛있더라구요.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해물육수 내서 끓이는 게 깔끔하고 질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집에 홍합과 황태가 있는데 사실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별 맛은 안 나는 것 같습니다.

    미역과 다진 마늘과 늘 오래 볶아서 미역국을 끓이기도 하고 저는 마른 보리새우와 대멸치 덖은 것하고 무말랭이 넣고 분쇄해서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끓이고 그 건더기는 거르고 미역만 들기름이 소금 약간 넣고 볶다가 끓이니 육수가 가루내서 그런지 진하더라구요. 국수 끓일 때도 이런식으로 해주니 시간도 단축되고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끔 생가자미를 수산시장에서 사오면 한번 생강술 넣고 끓여서 비린내를 제거해죽 푹 삶아서 갈아서 걸러서 체에 걸러서 뽀얀 국물로

    미역국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보양식 같더라구요. 자주 해먹는 방식은 건어물을 분쇄해서 먼저 육수내고 걸러내서 끓이는 방식으로 미역국을 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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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황태넣은 미역국이 깔끔하고 괞찮습니다

    불린미역을 먹기좋게자르고 참기름에 달달

    볶아주세요 여기에 세척하여손질한 황태를

    넣고 또한번볶고 어느정도 구수한냄새가나면

    물을더붓고 센불중간불로 은근히끓여내시면됩니다

    간은 간장이나 참치액 조금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 고기대신에 황태채나 바지락같은걸 넣어서 끓이면 국물맛이 아주 시원하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참기름에 불린 미역이랑 황태채를 달달 볶다가 쌀뜨물을 부어서 푹 끓여내면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오는데 거기에 국간장이랑 멸치액젓으로 간을 좀 맞추시면 고기 안들어가도 충분히 깊은맛이 나니까 한번 해보십시요.

  • 미역국을 고기없이 시원하게 끓이려면 조개도 좋습니다. 바지락이나 동죽을 이용하시면되고 오히려 바다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 감찰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