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원래 퇴사일을 회사 대표가 정하나요?
지난 5월 초, 회사 측에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후임도 뽑아야하고, 인수인계도 해야하니 아무리 늦어도 8월 중순까진 모두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요.
그런데 제가 기간을 너무 넉넉하게 줬는지 그 이후로 제 퇴사와 관련해서 아무런 얘기가 없더라고요. 대표님께 이제 구인공고를 올려야 하지 않겠냐 말씀드려도 말할 때마다 다음주에 얘기하자며 자꾸 미루기만 하시고…
그래서 이번 주엔 정말 강하게 얘기했거든요. 그랬더니 오늘 오전에 구인공고는 올렸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퇴사일입니다. 인사팀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대표님이 후임 인수인계 상황 봐서 제 퇴사일을 정하겠다 하셨다고…;;; 나름 회사 사정 봐준다고 그랬던 건데, 대표님이 이렇게 나오시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원래 퇴사일을 회사에서 정하나요?
후임이 안 뽑히면 뽑힐 때까지 계속 회사에 다녀야하는 건가요?
퇴사 시 후임 인수인계는 의무사항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