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식사후 트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처럼 나오는 것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의도적으로 의식적으로 하는 트림은 오히려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악화시킬수 있다네요
또한, 트림 자체가 복부팽만감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된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소화의 징표는 아니라고합니다.
통상 20~30회 정도 하루에 트림을 하는데..이보다 많이 한다면 위 기능이 떨어져 기능성 소화불량증으로 의심해봐야 한답니ㅏㄷ.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