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중종반정은 당시 악행이 극에 달한 연산군을 1506년 성희안·박원종 등 훈구세력이 임사홍·신수근등의 궁내 세력과 결탁하여 왕을 몰아낸 사건입니다. 때문에 정변을 직접 일으킨 훈구세력이 정권을 장악했으며 진성대군은 그들에 의해 추대되었을 뿐 정변에서 딱히 한 일이 없습니다.
반면 인조반정은 능양군이 모의 과정에서 김류의 집에 찾아가기도 하고 거사 일에는 군사를 직접 거느리고 왕이 거처하던 창덕궁을 점령하기도 하는 등 직접 난을 주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