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 저의 집은 빌라로서 전세를 놓은 상태입니다.
아들 집은 며느리 명의로서 신규 분양받은 아파트인데, 이번에 입주시 합가하여 함께 생활할 예정입니다.
제 나이가 68세여서 아들이 봉양하길 원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