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라는 것은 언제부터 만들어졌고 어느 나라에서부터 처음 만들어져서 맛있게 되었던 것인가요?
그리고 술을 보면 각 나라마다? 다 다르게 만들고 있던데 각 나라들마다 영향을 전혀 받지 않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슬기로롭지만, 무던한 1981입니다.
단군할아버지 시절어도 있었을겁니다.
제사를 지내는데 물로 지내지는 않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거미08입니다.
놀랍게도 최초의 술은 원숭이가 만들었고 과실주였다고 합니다. 원숭이가 아닌 인간이 만든 술의 기원은 알수가 없고 신화나 전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에서 오시리스 신이 맥주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고 그리스에서는 박카스신이 포도 재배와 포도주 제법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 나라마다 술문화가 미묘하게 다르지만 비숫한 점도 많습니다. 서로 영향을 줬을 확률이 높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