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삼국시대 사람들은 말이 통했을까요?
우리 역사에 고구려, 신라, 백제가 3국을 이뤄 지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3국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요? 아님 통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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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삼국의 말이 통했다고 합니다. 필담이 아니라 대화가 가능했고 나당전쟁 전 삼국회담에서 오늘날 북한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독특한사자290입니다. 지금 처럼 많은사람들이 이동하고 교류 할 수는 없었으므로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각 지방 마다 방언 사용의 특색이 강하여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 현재의 제주도 처럼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널사랑입니다.
삼국시대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민족이 아닌 단일 민족이라 기본 언어는 같다고 생각 됩니다 다른것은 각자 사투리와 방언이 있을 뿐이지 말을 못알아 먹을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각자 지역의 사투리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중국에 사신단을 보낼 때는 역관이 있었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 사시에는 역관이 없던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보다도 옛날 사투리가 더 심했을테니 아마 못알아듣는 말들도 있긴했깄지만 의사소통의 큰 문제는 없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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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했죠 우리나라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처처럼 지방 사투리 그런것은 있지만 말은 통했구요 한글이 나오기전부터도
우리나라 언어로 말하고 있었다는 역사적 인것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