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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
까망이
24.02.15

옛날 삼국시대 사람들은 말이 통했을까요?

우리 역사에 고구려, 신라, 백제가 3국을 이뤄 지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3국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요? 아님 통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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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리노양
    리노양
    24.02.15

    안녕하세요. 리노양입니다.

    삼국의 말이 통했다고 합니다. 필담이 아니라 대화가 가능했고 나당전쟁 전 삼국회담에서 오늘날 북한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정도의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서로 조금씩 다른 사투리 때문에 문제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같은 민족이기에

    서로 말은 통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독특한사자290입니다. 지금 처럼 많은사람들이 이동하고 교류 할 수는 없었으므로 의사소통은 가능하나 각 지방 마다 방언 사용의 특색이 강하여 다소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 현재의 제주도 처럼 생각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하널사랑입니다.

    삼국시대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민족이 아닌 단일 민족이라 기본 언어는 같다고 생각 됩니다 다른것은 각자 사투리와 방언이 있을 뿐이지 말을 못알아 먹을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각자 지역의 사투리를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중국에 사신단을 보낼 때는 역관이 있었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 사시에는 역관이 없던걸로 알고 있어요. 지금보다도 옛날 사투리가 더 심했을테니 아마 못알아듣는 말들도 있긴했깄지만 의사소통의 큰 문제는 없었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중국 역사서에 보면 삼국은 서로 말이 통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

    어느정도 소통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말이 통했죠 우리나라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처처럼 지방 사투리 그런것은 있지만 말은 통했구요 한글이 나오기전부터도

    우리나라 언어로 말하고 있었다는 역사적 인것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