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5일 친구가 돈이 급하다고 자기는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안된다고 저한테 대신 좀 받아서 줄수 있냐고 해서 친한친구라서 대출 대신 해줬습니다. 대출 상담사 연락이 와서 대출 어플(핀다) 다운 후 하라는대로 진행하여 22,000,000원 신용대출하여 빌려줬습니다.
근데 여기서 한달 뒤 대출 상담자 전화도 안받고 잠수를 탔습니다.
그래서 친구한테 카톡을 해보니 자기도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5일마다 저한테 대출상환금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8월부터~11월까지는 대출상환금을 잘 주었습니다. 어제 카톡을 보냈는데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20일 상환일이라 기다렸다가 안주면 경찰서 상담 갈려고 합니다.
차용증(공증을 안받음)있고 카톡으로 15일마다 상환금 준다는 내용 7월 25일에 친구한테 돈 빌려준 내역
있는데 증거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