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해방을 전후해서 진보와 보수의 극심한 대결양상을 보여왔습니다. 진보30% 보수30% 중도40%의 양상을 띄고 있어서 적대적 대립관계가 성립되어 있습니다. 중도 표심이 어느 쪽으로 향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장동혁대표가 윤어게인세력을 배척하지 못하는 이유는 콘크리트처럼 단단히 결속되어 있는 보수30%의 지지를 버릴 수 없기때문입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진정한 보수와 진정한 진보가 있었는가에 대한 것은 논외로 치더라도 자칭 진보 또는 보수라고 칭하며 상대방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해온 집단이 있어왔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결국 자신의 집단장악력을 위해 당내지지보다는 윤어게인 세력을 등에 업고 보수의 지지를 받기 위한 이기적인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