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구가 예전같지 않아서 그런지 요즘 4월 날씨가 정말 종잡을수 없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침엔 쌀쌀했다가 낮에는 땀이날정도로 덥고 또 비라도 오면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지니 옷차림 맞추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기후 변화가 계속 심해지는 추세라 앞으로도 4월 한달동안 세 계절을 다 겪는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는 계속될거라고 봅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그냥 겉옷 든든히 챙겨서 다니는수밖에 없겠습니다.
그럴 가능성은 꽤 있는 것 같아요 ^^ 4월이 예전보다 기온 변화가 커져서 아침엔 겨울 같고 낮엔 봄, 어떤 날은 초여름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졌죠. 기후변화 영향으로 계절 경계가 점점 흐려진다는 말도 많아요. 그래서 앞으로 4월은 ‘전통적인 봄’보다는 날씨가 자주 바뀌는 변덕스러운 달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옷도 겹쳐 입는 게 점점 필수가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