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비정제 사탕수수당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의 요지는 설탕과 비정제 사탕수수당의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

다만, 단 걸 자주 먹는지라..비정제 사탕수수당은 좀 괜찮은지 알고 싶어었어요.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커피를 마실때..연한게 마시는 편인데.

문제는 큰 글래스에 블랙커피 1봉, 비정제 사탕수수당 6~7스푼을 넣어서 음용을 해요.

사탕도 자주 먹었지만, 요즘은 노력중입니다만.

자주 단게 땡기더라구요.

사탕이나..과자는 안 사두는 방식으로 절제를 하고 있지만,

커피에 설탕은 아니지만. 비정제 사탕수수당을 6~7스푼을 넣어서 마시기에.

줄일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구요.

비정제 사탕수수당은 설탕보다 낫다란 말이 있어서. ( 나름 검색을 해 봤지만. )

질문 드려 봅니다.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설탕과 비정제 사탕수수당의 큰 차이가 1)정제 과정과 2)영양성분의 보존 여부에 있답니다. 백설탕은 화학적인 정제 과정으로 불순물과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도 99.9%의 당분이며, 비정제 사탕수수당은 사탕수수 즙을 가열해서 수분만 증발시킨 것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같은 미네랄과 소량의 섬유질이 남아있답니다.

    중요한 사실이 두 제품 모두 칼로리,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동일하다는 점입니다..비정제당에 있는 미네랄은 건강에 영향을 주기엔 너무 미랼이고, 주성분이 일반 설탕과 같은 자당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커피 한 잔에 넣으시는 6~7스푼의 양은 약 25~35g정도 되며, 성인 하루 당 섭취 권고량(50g)의 절반 이상을 한 잔으로 섭취를 해주시는 셈입니다. 비정제당이 일반 설탕보다 건강에 나을수는 있겠지만, 과다 섭취시 결국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비만, 대사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성은 사실 일반 설탕과는 차이가 없다고 보셔도 되겠습니다.

    되도록 단맛에 익숙해진 입맛을 서서히 바꿔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의 6~7순에서 50%는 스테비아, 알룰로스 같은 감미료를 섞어보시거나 매주 1스푼씩 서서히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뇌가 당분의 농도 변화에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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