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애들이 조숙해지기 때문에 너무 강압적으로 감시하려고 하고 억압하려고 한다면 더 반발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냥 그 전에 올바르게 스마트폰 사용하도록 지도해주고 자연스럽게 생활속에서 교육을 녹아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막무가내로 하지마, 안돼 하다보면 애들이 더 엇나가더라고요.
중학생 이상이면 자기만의 세계도 형성되는 시기이고, 감정이 예민해지는 시기인 만큼, 폰 자체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폰으로 했던 기록들을 보는건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므로 지양할 필요가 있는 거 같아요. 제 경험상으론, 제가 폰으로 뭘 보는지 일일히 지적하고 그거에 따른 패널티를 주는 게 제 사생활과 생각을 지적하는 느낌이 들어서 싫었었어요
부모님이 자녀들의 핸드폰을 압수하는 것은 교육의 일환으로 도움이 됩니다. 어린 나이에 휴대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뇌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핸드폰 검사를 통해 자녀의 사용기록이나 개인 메시지 등을 본다면 자녀가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아 향후 성인이 되어 정신병을 얻거나 범죄자가 될 수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며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사생활은 존중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