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친구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고민입니다.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거의 연락이 없고 만나도 대화가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네요.

혹시 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혼자 괜히 신경 쓰이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마음을 정리하거나 관계를 이어가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 쪽에서 연락해야만 연락이 되거나 만날 수 있는 관계라면 그 관계에 대해 생각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상대방의 성격이 원래 그럴 수도 있지만 관계에 대한 질문자님의 감정이 이런 상태라면 억지로 관계를 붙이려는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친구는 둘이 같은 마음이되냐? 좋은 친구가 되는거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한쪽에서 유지하라고 하면 되지않습니다~~당분간은 질문자님도 그냠지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 친구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본인만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며 친구와 만나더라도 즐겁지 않고 오히려 불편한 관계가 이어진다면 친구관계가 지속되기란 싶지 않을것 같네요.

  • 친구란 일부러 억지로 관계를 이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연락하지 않아도 연락이오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친구가 정말 나를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가 아니라면 빨리 정리를 하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나이가 먹다보면 친구들도 개인만의 사정으로 인하여 연락하기가 어렵습니다 각자의 가족 애인 학업 직장 취미등으로 연락을 못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렇다고 질문자님께서 멀어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계속 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 연말연시 정도는 연락을 하고 지내면 좋을듯 합니다.

  • 대인관계의 상호작용에서 일방적 주도권이 지속될 경우 심리적 피로와 정서적 탈진이 누적되어 관계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자기효능감과 사회적 재화의 균형을 재평가하고 감정적 경계 설정을 통해 정서적 소모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계 유지 여부는 상대방의 호혜적 참여 가능성과 지속적, 정서적 상호작용을 기준으로 전략적 선택을 내리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내적 안정과 관계적 자율성을 확보하며 필요시 선택적 거리두기를 병행하여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 요즘들어 친구관계가 예전같지 않다?

    그냥 각자 나이는 먹었겠다 가정이 있는것도 이상할 시기가 아니니 각자 일때문에 치이고 울타리안에서 가족들 건사하느라 바빠서 자연스럽게 연락빈도가 적어지는것이니 그런것에 너무 의미 갖지 마세요.

    가끔 카톡등으로 안부정도만 묻는것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도 친구들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도록 나름 열심히 사시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말이든 신년이든 동창회든 친구들과 사교 모임등은 꾸준히 할것이기 때문에 거기서 질문자님이 친구들과 비교해 뒤떨어지는 모습을 만약에라도 보이게된다면 친목 유지에 좋지않은 영향을 줄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