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돈을 어떻게 모으는게 좋을까요?

대학생 1학년, 지금 300만원 모아둔 돈이 있는데 적금을 해놓을까요? 아니면 주식을 한 번 사볼까요? 돈을 불리고는 싶은데 사실 주식에 관심은 있는데 잃을까봐 두렵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경험이 없고 손실이 두렵다면 300만 원 전액을 투자하기보다 대부분은 적금·예금으로 두고 일부만 경험용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투자를 한다면 S&P 500 같은 ETF에 50만~100만 원 정도만 나눠서 넣고, 나머지는 비상금으로 유지하는 구조가 현실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돈을 한 번에 불리는 것보다 손실을 관리하면서 투자 경험을 쌓는 것이므로, 소액·장기·분산 원칙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모르고 투자하시는경우 돈을 잃기 십상입니다.

    저는 사실 공부없이 접근하는 것은 권해드리지 않으며 300만원 전부 말고 100만원 정도만 미국 S&P500 ETF에 투자하면서 글로벌 경기상황이나 시장흐름을 배우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개별 종목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투자 감각과 경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시기 때문에 주식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냥 하시진 말고 천천히 공부하며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300만원을 지금 즉시 어느 한곳에 넣기 보단,

    천천히 알아보시면서 소액씩 분산하여 투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단타로 접근하기보다도 어느정도 장기투자도 염두해두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300이지만 잘 공부하며 투자하신다면 나중에는 많이 불어나서 큰 재산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젊은 20대 초반으로 리스크 있는 투자도 나쁘지 않다봅니다.

    다만, 일반 개별 종목의 주식을 사기 보다는 지수ETF 를 사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10년 정도를 보고 돈일 생길 때 마다 묻어두는 것을 권합니다.

    지수ETF의 경우는 주식시장의 지수를 추종하도록 돼 있어 과거의 경험으로 변동성이 있지만 항상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지수보다는 미국지수에 60% 이상를 투자하는 것이 좋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