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눈물이 날 때가 있네요.
분노조절장애는 아니지만, 감수성이 예민해졌다고 할까요?
눈물을 참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금 민망해서요.
안녕하세요. 재밌는반달곰156입니다.
감성이 풍부해진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성 호르몬 분비가 점차 약해지는 것도 원인이 되겠지요
전 가장 기초적인 턱걸이, 평행봉, 기본 스퀏을 해보심이 어떤지요
운동하시면 좀더 강한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신체적인 변화인데 이상하거나 나쁜게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고칠필요는없다고봅니다. 그만큼 감수성이 풍부해진다고 볼수있겠네요
안녕하세요. 규군1211입니다.
저도 그런편인데 아는 것도 많아지고 몸도 약해지고
점점 떠나가는 사람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자신도 죽음에 가까워지구요.
슬픈일이 있기전에 미리 대비한다면 조금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