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는 페트병도 넘 많이나와서 끓여마시려 하는데 보리차 끓여드시는 분들 혹시 티백으로 된 보리차 끓여드시나요? 아니면 볶은 보리 알맹이 차망에 넣어서 끓여드시나요..? 둘이 맛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리고 혹시 물 몇리터당 보리 얼마나 넣어야 너무 진하지않게 딱 알맞게 끓여질까요??
안녕하세요. 쌈박한흰죽지83입니다.
볶은 보리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티벳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고 들었던것같습니다. 최대한 자연 그대로가 좋을듯싶네요
안녕하세요. 관악산 다람쥐🐿 입니다.
저희집은 좀더 구수하게 먹으려고 알보리차를 끓여먹고있는데 사실 귀찮습니다. 알보리차는 물맛은 좋은데 끓이고난 보리를 음식물분리수거 해야해서 중량에따라계산되는 수거비용 감안하면 티벳형이 나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저한이구아나156입니다.
티백 보다는 볶아진 보리차로 끓이는게 더 구수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보리차 생수보다 구수하니 맛나죠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어치63입니다.
티백이 편리하고 뒷처리도 좋아요
저도 보리차먹는데 2리터에 티백하나 넣어서
우려내는데 괜찮은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크한스컹크32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티백으로 우려 마시는데요
아무래도 잔여물이 없어서 마시는데 더 좋은거같아요 ! 물의 양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티백인경우 적정량이 표기된 것도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