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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 22.08.04

보리차를 끓여먹을때 티백이랑 볶은 보리 중 뭐가 더 좋을까요?

생수는 페트병도 넘 많이나와서 끓여마시려 하는데 보리차 끓여드시는 분들 혹시 티백으로 된 보리차 끓여드시나요? 아니면 볶은 보리 알맹이 차망에 넣어서 끓여드시나요..? 둘이 맛 차이가 많이 날까요?


그리고 혹시 물 몇리터당 보리 얼마나 넣어야 너무 진하지않게 딱 알맞게 끓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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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쌈박한흰죽지83입니다.

    볶은 보리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티벳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한다고 들었던것같습니다. 최대한 자연 그대로가 좋을듯싶네요


  • 안녕하세요. 관악산 다람쥐🐿 입니다.

    저희집은 좀더 구수하게 먹으려고 알보리차를 끓여먹고있는데 사실 귀찮습니다. 알보리차는 물맛은 좋은데 끓이고난 보리를 음식물분리수거 해야해서 중량에따라계산되는 수거비용 감안하면 티벳형이 나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철저한이구아나156입니다.

    티백 보다는 볶아진 보리차로 끓이는게 더 구수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보리차 생수보다 구수하니 맛나죠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어치63입니다.

    티백이 편리하고 뒷처리도 좋아요

    저도 보리차먹는데 2리터에 티백하나 넣어서

    우려내는데 괜찮은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04

    안녕하세요. 시크한스컹크32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티백으로 우려 마시는데요

    아무래도 잔여물이 없어서 마시는데 더 좋은거같아요 ! 물의 양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티백인경우 적정량이 표기된 것도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