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간 두터운 우정을 나눈다는 고사성어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중국에서 유래된 고사성어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성어에는 그 시대의 역사를 되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공부가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