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처가에서 이혼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와이프와 7년 대학커플로 연애하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하기 전부터 취업이 여의치 안아서 새벽일을하는 선배일을 도와주면서 일을하다 보니까 가정에 좀 소올하게 되었는데 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와이프가 2개월만에 갈등으로 처가로 가면서 이혼을 요구 했는데 저는 이혼은 안 하겠다고하고 정 어머니 때문이라면 분가하자고 하는데도 와이프보다 처형과 처남이 계속 전화하면세 모욕적인 말로 이혼하라고 강요하는데 아직 와이프를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3자 이야기보다 와이프와 직접 이야기 해봐야할 것 같아요.

    이혼을 해도 당사자끼리 무슨 문제인지 문제를 풀어보기 위한 노력과 합의가 필요한 건데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다 큰 성인들이라면 이성적으로 어른스럽게 문제를 풀어가야죠...

  • 먼저 아내분과 이야기를 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찾고 해결방안을 고민하시고 대화하셔서 답을 같이 찾아봐야 합니다

    고부간의 갈등이면 분가하는게 정답이겠죠?

    그리고 간섭안받게 하는게 답은 있습니다만 이게 현실적으로 실천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잘 대화해보시고 합의점을 찾아가세요

    그래도 안되몌 이혼할 수 밖에요

  • 아내분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질문자님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아내분이 입장을 대변하자면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연애할 때는 둘이만 좋아하고 만나면 되지만 막상 결혼을 하게 되면 시부모님과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껄끄러운 만남 집안 행사 등등 신경써야 할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내분하고 대화를 진지하게 해보시고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들어보고 서로 힘들지 않게 현명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혼을 요구 하는 사례가 무엇인지 부터 파악 하시고 문제점을 고쳐나가겠다고 하면서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이혼 사유의 해당 하는 문제점이 없으면 법원에서도 3개월의 유예 시간을 주는 거 처럼 큰 문제가 아니라면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들의 의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와이프도 이혼을 원한다고 하면은 지금까지 작성자님이 해왔던 것을 봐서는 들어주는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 와이프 분과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면 이혼 하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와이이분이 어머니를 모시느라 말못할 고생이 많았나 보네요. 가정에 더 신경을 썼어야했습니다

  • 처가에서 단체로 이혼을 요구한다면 이미 마음을 굳힌듯 합니다.

    뭔가 말못할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안탑깝지만 그냥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할듯 합니다.

    힘 내시길...

  • 안녕하세요 부부간 해결해야할 일을 부부 외 다른사람이 간섭하는 건 타당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하시고 무조건 배우자분과 이야기해보셔야죠 대화를 심도있게 나눠보세요 진심이야기하시구요

  • 정말 냉정하게 생각하십쇼~ 7년 연애하다가 결혼한거면 이제 두사람이 최우선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면 부모는 남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결혼 11년차가 말씀드립니다.

  • 요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일이 드뭅니다

    자세한 내막을 모르겠지만 배우자분과 만나 이혼을

    요구하는 자세한 내막을 들어보세요

    분명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두분 좋은 결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가장으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데 이혼 요구에 정말 힘드시겠 습니다. 이혼은 당사자 간에 하는 것이지 제 3자가 끼어 드는 것이 아니므로 처형과 처남 의견은 듣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당사자인 아내 분이 강력하게 요구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시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잠시 감정이 격해져 그렇다면 이혼 하지않고 앞으로 잘 해 나가시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