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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5백가능한가
3대5백가능한가23.03.24

비가 올 때 세차하시는 분들은 왜 그러는 건가요?

비가 오고 있는데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고 또 본 적이 있습니다.

비가 왔을 때 물론 때가 물에 뿔여서 잘 닦이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비가 그렇게 깨끗하지도 않을 텐데 굳이 바가 오는 날 세차를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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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비를 많이 맞으면 먼저 어느정도 먼지가 씻겨내려가는

    효과가 있기때문에 간혹 비오는날에 세차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가 아닐까하네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내리는 비가 세차를 해주는것은 아닙니다. 도장판에 묻은 때는 빗물에 벗겨져 나가지 않습니다. 삼퓨를 해야 도장판에 때가 벗겨져 나가지요. 사실 비오는날 이나 맑은날이나 세차 효과에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정한백로247입니다. 물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빗속에서 세차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휴식이나 취미로 세차를 즐긴다고 보기 때문에 비오는 날을 가리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의로운상사조125입니다.

    아마 비에는 여러가지 먼지와 대기유해물질이

    섞여있어서 보통은 비오는날엔 새차를 안하는데

    이 부분을 잘 모르시거나 코팅을 하러오신분들인거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두 그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의 이유는 여름 고속도로나 시골 도로를 달리면 차의 앞면에 모기나 날파리 같은 것들이 많이 달라 붙습니다. 이렇게 달라 붙어 말라버린 곤충들의 흔적은 세차할 때 많은 물을 부어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은 비가 올 때 불어서 쉽게 떨어집니다.

    또 한가지의 경우는 비가 올 때 흙 길을 달려 흙이 차이 많이 튀었을 때 입니다. 차 위나 옆면은 비에 의하 씻길 수 있지만 지저분하고, 하부에 묻은 흙은 빗물에 씻기지 않그 때문에 씻어주어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