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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 있다면 어떤식으로 투자를 할까요??

천만원에 수중에 있다면 투자를 하려고한다면 어떤식으로 투자를 진행하는것이 좋을까요?? 금액을 크게 따거나 잃거나 보다는 조금씩 불려 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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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돈보다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먼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보수적인 성향으로 돈을 지키고 싶다면 예/적금이나 채권에 대한 투자, 그리고 단기적이라면 파킹통장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파킹통장의 경우 그 금액적 제한이나 기간적인 제한이 있고, 그 제한을 넘으면 이자율이 극히 낮아진다는 점이 있으니, 채권에 대한 투자나 또는 파킹통장, 그리고 가상화폐 중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를 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와 같은 경우 천만원이 잇다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하여

    자산배분 투자를 하여 여러자산에

    분산하여 투자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균형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추구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보통 위험자산은 50~60%수준으로 구성하여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게 일반적입니다

    이경우 위험자산인 주식비중을 50~60%로 늘리되 개별주식보다는 S&P500이나 나스닥지수를 추종하는 SPY나 QQQ와 같은 ETF를 매입하시고 일부는 KOSPI200이나 아니면 미국의 빅테크중심으로 성장하거나 조선이나 방산 이쪽의 섹터가 성장할것으로 보인다면 글로벌전력인프라나 국내조선업ETF이런 섹터형 ETF를 매입하시면 좋습니다 .

    이후 안전자산인 채권형 ETF중에서 단기물이하인 3년이하 상품의 채권형 ETF가 좋으며 10년이상의 장기 ETF는 가격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시 어느정도 고려하셔야 하며 일부는 리츠ETF를 매입해서 월배당이 나오도록 구조화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와 성향을 먼저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단기 투자인기 장기 투자인지, 공격형인지 안정형인지에 따라 방햐ㅏㅇ이 달라집니다.

    이에 따라 예금 300 + ETF 300 + 배당주200 + 리츠/코인 100 등 4분할 분산투자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적립식 투자 병행 시 리스크는 줄이고 수익은 장기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금씩 불려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투자처는 예금입니다. 괜한 주식, 코인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금에 넣어 저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1,000만원을 조금씩 불려나가고 싶다면 500만원 정도는 적금을 들여서 복리 혜택을 누리시고 500만원 정도는 미국 S&P500 추종 ETF를 매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위 내용은 투자 자문은 아니오니 신중하게 판단하여 투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위험을 선호하지 않고 회피하면서 수익을 적당히 내고 싶다면 채권투자를 추천드립니다.

    • 그 이유는 예적금 보다는 약간의 위험을 더 감수하지만 장점은 예적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혹은 조금씩 불려나가고 싶다면 배당주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천만원으로는 개인적으로 주식이 아니시라면 cma 통장으로 % 매일 받는 식으로 하는 상품을 통해 이자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네이버미래에셋 cma 는 매일 이자가 들어오고 언제든 뺄 수 있어서 예금이나 적금보다 이자측면이나 현금유동성에서도 좋습니다.

    주식으로 한다면 개인적으로 통신주나 s&p500 배당성향의 etf를 매수하셔서 고배당으로 배당을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천만원으로 안정적 으로 자산을 불리려면 분산투자와 장기적 접근이 중요합니다.

    1. ETF(상장지수펀드): 500만원을 S&P 500 ETF나 코스피 ETF에 투자. 연 5~7% 기대수익, 변동성 낮음, 월 5만원 씩 적립식 투자로 리스크를 분산합니다.

    2. 채권형 펀드 : 300만원 을 국채나 회사채 펀드에 투자합니다. 연 3~4%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예적금 : 200만원은 은행 고금리 적금(연 3~4%)에 넣어 안전 자산을 확보합니다.

    투자전 리스크 허용범위를 확인하고 수수료 낮은 플랫폼(키움, 토스)이용하여 매월 소득의 10~20% 추가 투자로 복리효과를 극대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