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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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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적인 사람은 내성적인 사람보다 실망하거나 삐지는 감정을 더 자주 느끼는 편인가요?

일반적으로 외향적인 성향의 사람은 사람들과의 교류나 반응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대에 못 미치면 내성적인 사람보다 더 쉽게 실망하거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며 삐지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내성적인 사람은 실망이나 서운함을 덜 느끼는 편인지, 아니면 단지 표현 방식이 다른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성격 유형에 따라 실망이나 삐짐의 빈도와 표현 방식에 실제로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고요한개구리

    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외향인은 아무래도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에서 많은 기쁨과 행복을 느껴요. 그러기 때문에 상대에게 의존도가 강할수 밖에 없고요. 그러기 때문에 내형인과 비교하여 박탈감이나 상실이 클수 밖에 없을거에요

  • 외향인은 사람과의 교류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반응에 대한 기본 기대치가 높아요. 그래서 리액션이 부족하면 금방 알아채고 서운함을 즉각적으로 드러내는 편이죠. 실망의 표출이 빠르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쉬워요. 내향인은 서운함을 덜 느끼는 게 아니라 안으로 삭이는 타입이에요. 겉으로 삐진 티는 안 나도 속으로는 그 감정을 수백 번 곱씹으며 혼자 정리하곤 하죠. 그래서 겉보기에는 무던해 보일 뿐 사실은 속으로 조용히 손절을 준비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