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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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는 뭘로 만드는지 궁굼해서 질문합니다

음료수는 뭘로 만드는지 궁굼합니다

콜라 사이다 이런건 뭘로 만들고

써니텐 오렌지맛 파인맛 환타 이런음료수는 뭘로 만드나요?

음료수만들때 설탕도 엄청 많이 들어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코카콜라 레시피는 금고에 숨겨져 있다고 하죠. 정확한 레시피는 알기 어렵겠지만, 콜라나 사이다 같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물에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넣고 향료나 탄산을 넣어 탄산 음료의 형태로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콜라는 마라멜 색소나 특유의 향료 같은게 들어가고, 사이다는 레몬이나 라임 계열 향들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단맛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췌장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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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 음료는 기본적으로 물에 탄산가스를 녹이고 설탕 향료 산 을 넣어 만들며 환타 써니텐 같은 과일맛 음료는 실제 과즙을 소량 넣거나 과일향 향료와 색소로 맛과 색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시판 음료에는 단맛을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꽤 많이 들어가며 제품에 따라 각 설탕 여러 개 분량의 당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무설탕 제품처럼 인공감미료를 사용하는 음료도 함께 판매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음료수는 기본적으로 물이랑 당류, 향료, 산미료, 탄산 정도를 넣어서 맛을 만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조합들이 각각의 음료 맛을 결정하게 될테고요.

    콜라 같은 경우는 카라멜 색소나 고유의 향을 더해서 그 색깔이나 맛을 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콜라라도 브랜드마다 조합이 다르기 때문에 맛이 다른 특징들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타나 여러 과일 맛 들어간 것들은 실제 과즙이 조금 들어가기도 한데, 향과 맛을 내는 성분들을 함께 서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설탕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음료는 자주 많이 마시기보다는 가끔 즐길 정도만 드시는 것을 권장하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음료수의 기본 베이스는 정제수, 즉 깨끗하게 걸러낸 물이에요. 여기에 종류별로 서로 다른 재료를 배합해서 만들어요.

    콜라는 정제수에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녹이고, 인산과 구연산으로 특유의 톡 쏘는 신맛을 만들어요. 여기에 카라멜 색소로 갈색을 내고, 카페인과 콜라 특유의 향료를 더한 뒤 마지막으로 탄산가스, 즉 이산화탄소를 고압으로 주입해서 톡 쏘는 청량감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사이다는 콜라보다 단순한 편인데, 정제수에 과당과 구연산을 섞고 레몬라임 계열 향료를 넣은 뒤 마찬가지로 탄산가스를 주입해서 완성해요. 색소가 들어가지 않아 투명한 거랍니다.

    써니텐이나 환타 같은 과일맛 음료는 방식이 조금 달라요. 정제수와 과당을 베이스로 하되, 여기에 과즙 농축액을 소량 넣어요. 제품마다 다르지만 실제 과즙 함량은 보통 10퍼센트 내외인 경우가 많아요. 나머지 맛은 오렌지나 파인애플 등 해당 과일의 합성향료로 보충하고, 주황색이나 노란색 같은 착색료를 써서 과일 느낌을 살려요. 탄산이 들어가는 환타와 달리 써니텐은 탄산 없이 만드는 차이도 있어요.

    설탕 함량은 일반적으로 탄산음료 캔 하나인 350밀리리터 기준으로 약 35에서 40그램의 당류가 들어가는데, 이건 각설탕으로 치면 대략 10개 정도에 해당하는 양이에요. 실제로 설탕 자체를 쓰기도 하지만 요즘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액상과당을 더 많이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