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집에서 얌전하게 미용하기 위해서는 미용 기구의 소리와 진동에 먼저 익숙해지도록 간식을 주며 적응 훈련을 시키고 미용 부위를 고정할 수 있는 전용 미용 테이블이나 미끄럼 방지 매트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 번에 모든 미용을 끝내려 하지 말고 발이나 배 등 짧은 구역부터 나누어 진행하며 가만히 있을 때마다 즉시 간식으로 보상하여 미용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간식을 넣은 노즈워크 장난감이나 핥아먹는 간식을 미용대 앞에 고정해 두면 강아지의 주의를 분산시켜 동작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려견이 심하게 발버둥 칠 때는 미용을 즉시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게 한 뒤 재개해야 가위나 이발기에 다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