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풀이와 점은 누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사주풀이 또는 명리학은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사람들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음양오행설에 바탕으로 사주의 기본 개념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당나라 이허중은 <이허중명서>를 통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사주팔자를 분석하는 당사주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송나라 서자평의 <연해자평>, 명나라 유백온의 <적천수>, 만민영의 <삼명통회>를 통해 이론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청나라 때도 여춘태 <공통보감>, 심효첨의 <자평진전>을 통해 오행 이법 체계가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