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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에서 박수를 치잖아요. 그렇다면 기립박수는 언제 쳐야 하는 건가요?
클래식 공연에서 중간중간 연주가 끝날때마다 앉아서 박수를 치잖아요.
그렇다면 기립박수는 언제 쳐야 하는 건가요?
기립박수는 공연 마지막에 쳐야하는게 예의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립박수는 앉아서 박수치는 거에는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큰 감동을 받았을때, 일어서서 박수치는 것을
말하는데요.
그런데 보통은 관객 한 명이 기립박수를 치면 나머지가 따라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암튼, 원래는 본인이 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 기립박수를 치면 됩니다.
영미권 공연장에서 기립 박수는 매우 드물다고 합니다.
그날 품질이 빼어났거나 마지막 공연이라거나 어느 배우의 은퇴 무대라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기립박수가 나온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연이 끝났다고 무조건 일어나서 박수치는 건 아닙니다.
기립 박수는 본래 공연이 훌륭했거나 감동받았을 때 충만해진 감정을 표현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요즘은 기립박수가 너무 흔해진거 같습니다.
예의상 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요. 이는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감상한 공연의 연주가 매우 뛰어난 수준이거나,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연주였을 때,
관객들은 이를 인정하고 기립박수를 하는 것이지, 반드시 공연에서 기립박수를
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