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맞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햄이나 소시지는 100% 고기만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요즘엔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돼지고기, 닭고기를 사용하지만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서 전분, 대두단백, 식이섬유, 양념, 인산염, 아질산염등의 첨가물이 함께 들어갑니다.
이런 성분들은 제품의 조직감을 유지하고 색을 선명하게 하며 유통기한을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고기 함량 70~80% 범위에서 표기되는 경우가 많으며 나머지는 부원료로 채워집니다. 물론 프리미엄 제품이나 90%이상 돈육 함량을 강조하는 제품도 있지만 대다수는 가공과정에서 여러 재료가 혼합됩니다.
따라서 햄과 소시지는 순수한 고기보다는 가공육 제품으로 보는것이 맞으며 섭취하기전에 원재료 함량과 성분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