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동생이 제 명의로 사업자 내달라는데 망하면 제가 다 뒤집어쓰나요?
자기는 신용이 안 좋아서 제 이름 빌려 식당 하겠다는데 가족이라 차마 거절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근데 주변에선 절대 해주지 말라고 하니 겁도 나고 어떻게 거절해야 상처 안 줄지 고민이에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명의를 빌려 주는 것은 모든 법적 세금적 책임을 본인이 지게 되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므로 절대 금물입니다.
가족 관계를 떠나 본인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 단호하게 거절하셔야해요.
정말 미안하지만 다른방법을 알아보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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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동생이 부탁해서 너무 난감하시겠어요.
그래도 말씀 하신 것처럼 무슨 일이 발생하면 본인이 다 책임지셔야 합니다.
동생분에게 거절을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절을 돌려 얘기해도 동생이 상처 받는거 맞습니다.
얘기 안하고 일이 진행되면 안되니 정확하게 말씀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얘기해도 상처는 줄 수 밖에 없는데 나중에 평생 원수 되는 것보다는 나을 듯 싶습니다.
동생에게 잘 말씀 하시길 바랍니다.
참 가까운 사람이 그런 부탁을 해오면 안 해주자니 섭섭해 할것 같고 해주자니 가뜩이나 신용 불량자인데 불안하죠
거절할때 신용 불량이라서 못 해준다거나 안되는 이유를 동생 탓으로 얘기하면안 좋은 감정을 갖게 될 수 있으니 내 사정이 일된다고 얘기해야 할 듯 합니다
명의를 빌려 준다는 건 생각보다 큰 책임이 따르고 예상치 못한 문제와 직면하게 됩니다.
좋게 발전해도 내게 크게 득이 되는 것은 거의 없으나
세금 정산과 추가 발생 건강보험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질의 하신 분이 직장인이실 경우 직장의 규정에 위배되어
불이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염려와 같이 손실이 클 경우 위의 문제와 함께 손실에 대한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거절이 어려우시다면 위와 같은 문제 외에
본인이 받게 될 손실에 대한 배상과 이익 발생 시 일정 비율에 대한 지분 및 약정 보증금에 대한 공증을 단호하게요청해 보십시오. 아마 대부분은 안쓴다고 할 것입니다.
내 삶은 소중한 것이니 타인의 도박이나 이익에 나를 갈아 넣지 마시길... 동생도 결국 타인입니다.
네. 대표라는 건 회사의 대한 책임을 진다는거죠. 쫌 쎄게 말하자면 수익은 동생이 가져가고 동생이 세금 등 의무를 다하지않는다면 그 책임은 작성자님이 진다는 뜻이기도 하죠. 실제 그런 상황을 목격한 적도 있습니다. 형이 동생 앞으로 사업자 내고 사업 망하자 잠수 타서 동생이 형을 사기로? 신고 하러 경찰서에 갔다는 이야기 제 지인이라면 하지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식당이 잘되면 좋지만 만약에 안된다면 ... 그 후폭풍은
말로 다할수없는 재앙입니다 ...
지금 의절하나 망한뒤 의절하나 매한가지고요
아마 잘될 동생분이셨다면 명의를 빌릴일 조차
없었겠지요 ...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순간은 짧고 책임은 영고 (영원한고통) 입니다 ...
네 명의로 빌렸으면 책임은 온전히 님에게로. 갑니다 그리고 그 동생이 친동생이든 지인동생이든 누군간에 절대 빌려줘선 아니됩니다 가족끼리면 부모님 이 계신다면 못박는 행위고 그리고 상처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지인은 나몰라라 하면 끝인거라서 진짜 빌려줘선 안됩니다 잘 생각하세요오
물론 동생 분이 내 명의로 사업자를 내서 잘 영위 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만일 사업이 실패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채무는 개인적인 부담이 될 수 있기에 이는 가족 끼리도 경제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 입니다. 난처하지만 거절을 하는 것이 나중에 불편한 관계를 만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정말 거절해야 대여, 잘못되면 다 뒤집어 쓸 수 박에 없어여.
엣날에 잇자나여,
아는 사람의 삼촌이 지인하고 가치 장사를 한다구여, 회사 차리고 그걸로 대출을 받앗는데여.
대출 상환 기간 오니까 같이 차린 사람은 나 몰라라 하고 연락 귾기구여,
회사 사업자 명이 그 지인의 삼촌 명의로 대 잇어서, 빚 갚을 때까지 고생 엄청 햇엇다고 들엇어여.
절대 해주면 안대여.
가족관계일수록 돈 관련 일은 더욱 더 신중해야 합니다.
남이야 안보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그럴 수 없으니까요.
성인인 두 분 사이에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상황이고요
질문자님께서 가정을 이루고 계신다면 더욱 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1. 만약 이 일이 잘못되어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2. 내 삶, 내 가정에 피치 못할 악영향이 오는가?
3. 문제가 생기더라도 내가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재정적인 여력이 충분한가?
고민없이 YES 하신 게 아니시라면
거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