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같이 일하는 민폐 직원 어쩌면 좋을까..ㅠ

피부과에서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데 다른 실장이 자기는 딱 상담만 하고 다른 일은 안해서 실장은 상담만 하는게 아니고 전체를 통솔하고 상담 외 다른 일도 해야한다니까 자기는 상담 실장이라 상담만 하는데 뭐가 문제냐고 그래서 원장님께 말씀 드리니 실장님들 일은 실장님들끼리 해결하라는데...여기서 나가야겠지..?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민폐 직원으로

    자기 상담만 하고 아무런 다른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조금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 그냥 퇴사가 답일 수 도 있습니다.

  • 같은일을 하는 직장동료가 정말 민폐직원이라면 같이 일을 하기 싫으실 겁니다. 그마음이 백번 천번 공감이 되는데 저같으면 그런일이 생겼어도 그냥 방치하는 원장님에게 먼저 말을해서 개선을 요구하고 그게 이행되지 않는다면 나갈 것같아요 그 민폐직원때문에 그냥 스스로 내발로 나간다는건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합니다.

  • 아이구 참 그런사람 만나면 속에서 불이 나지요 원장님까지 그렇게 나오시니 참 답답하실것같구만요 사실 실장이라는게 위아래 다 챙기고 허드렛일도 솔선수범해야지 자기 상담만 하겠다고 고집피우면 같이 일하는 사람만 죽어나는법입니다 마음이 이미 떠나신것같은데 그런정도의 대우라면 다른곳 알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수도있습니다.

  • 글만 봐도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 상황이면 단순한 성향 차이라기보다는 역할에 대한 인식 차이에서 오는 갈등으로 보입니다.

    보통 실장 직무는 상담뿐 아니라 전체 운영을 함께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한 분이 상담만 하겠다고 선을 그어버리면 결국 나머지 업무가 한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어서 지금처럼 스트레스가 생기는 게 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다만 원장님이 “실장들끼리 해결하라”고 하신 부분을 보면,

    당장 위에서 역할을 명확히 정리해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여서

    현실적으로는 선택을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말로 해보시다가 안 될 것 같다 하시면 그 직원 몰래 다른 직원 면접을 봐서 잘 하는 사람을 뽑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샸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