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입이 많다고 여겨지려면 어느 정도나 되어야 하나요?
주수입원을 제외하고 여가 시간에 부업이나 앱테크를 통해 많이 번다고 할 정도는 어느 액수인지 궁금합니다. 월기준으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수입 100만 원 정도가 가장 최적이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꿈의 숫자이기도 하고요 이것이 주업이 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수입원에 많이 벌고 적게 벌고는 수입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삶의 패턴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혼자 살거나 가정을 유지하지 않는다고 하면 100만원 정도로 충분한 금액일 수 있으나 가정을 가지고 있고 아이가 있다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마다 금액의 차이는 물론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월 50만원 이상 번다면 상당히 좋은 수익 일것 같습니다.
100만원 이상 벌면 더 큰 성과로 인식될것 같구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부수입이 많다고 여겨지려먼 어느 정도 되어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부수입으로 최소한 자신의 주수입의 절반 혹은
주수입 만큼 올라와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직장인이면 그래도 여가시간이나 주말에 부수입으로 한 50만원 전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앱테크도 영혼을 갈아서 하시는 분들보면 한달 40-50만원 수준 벌긴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치킨값이나 벌어보자고 하는데 그래도 치킨 몇마리 사먹을 돈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그럼 2025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수입이 "많다"고 느껴지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본업의 월급 대비 부수입의 비중과 실제 금액이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한국에서 평균적인 월급을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부수입이 월 50만 원 이상이면 "꽤 많이 번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한 달 식비나 교통비를 거의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본업의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 부수입이 월급의 10%인 30만 원 정도만 돼도 눈에 띄는 추가 수입으로 간주됩니다. 반면, 월 100만 원 이상 부수입을 달성하면 상당히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정도 금액은 여행, 저축, 투자 등으로 활용 가능해지면서 생활의 질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부수입의 성격과 지속 가능성입니다. 일회성 수입이라면 액수와 관계없이 안정적 부수입으로 평가받기 어렵지만, 꾸준히 유지되는 금액이라면 그 가치가 훨씬 큽니다. 예를 들어, 앱테크나 부업으로 한 달 10만 원 정도를 벌어도 고정적으로 계속 들어오는 수입이라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월 30~50만 원 이상이면 "많이 번다"고 평가받기 시작하고, 100만 원을 넘어서면 본업 수준에 가까운 강력한 보조 수입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상황과 기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본업 소득 대비 부수입의 비중을 따져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수입이 많다고 여겨질려면 최소 100은 벌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이상이라면 그것은 부수입이라고 볼수 없고 본입2라고 볼것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저는 개인적으로 부수입이 많다고 보려면 30~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예 투잡식으로 하는 것 말고, 앱테크나 간단히 하는 부수입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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