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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작은천인조198

작은천인조198

제가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부모님이 저를 많이 안 좋아하시는데 헤어져야 될까요?

저는 남자친구랑 동거중입니다 본가도 같은 지역이고 대학도 같은 지역이라 타지나와서 같이 사는 중이에요 저는 남자친구랑 한시도 떨어지기가 싫어하고 요리나 집안일 하는것도 매우 좋아해서 집안일은 제가 진짜 아플때빼고는 남자친구한테 해달라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게 훨씬 편하기도 하고요 생활비랑 월세는 반반내고 있어요 달에 월세랑 기타나갈돈 합해서 100이하입니다 데이트 비용도 반반보다는 누가 밥사면 내가 커피를 산다거나 그런식으로 내요 문제는 서로 너무 사랑하지만 남자친구 부모님이 보수적이시다 못해 심각할 정도로 제제랑 압박이 사람 숨통을 막히게 합니다 물론 저희가 동거하기 전에 여러가지일들로 싸운적도 많긴해요 그걸 저희 조부모님이나 남친네 부모님이 여러번 보셨구요 하지만 저희 조부모님께서는 연인은 남자랑 여자 고유의 특성이 다름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 싸우면 발전한다 그리고 저랑 남자친구가 동갑이라 둘다 손주처럼 여긴다 대학생활로 인해 알바하기 힘들다고 데이트비용도 아낌없이 지원해주세요 저도 조부모님이랑 생각이 같아요 솔직히 말해 싸울때만큼 서운한게 많지만 싸우고 나면 더 돈독해지는 경우가 훨씬 많았었거든요 하지만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싸웠다 말하면 무조건 제탓인줄 아십니다 그러면서 너 만나고 돈이 훨씬많이 나간다 제가 최근에 남자친구 폰이 망가져서 만나야 하는데 연락이 안되서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더니 남자친구가 아니라 어머님이 나오시더라고요 싸운줄 아신건지 남자친구가 아침에 자서 오후 늦게야 일어날거라고 집에 가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점심때 만나서 밥을 먹고 휴대폰 바꾸러가기로 해서 얼른 준비해야한다고 말했지만 30분 가까이 되도록 남자친구를 깨워보지도 않고 무조건 못 나온다 가라식으로 말씀하셔서 너무 서운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너무 좋고 헤어지기 싫지만 어머님의 압박감 때문에 남자친구가 부모님 얘기할때마다 짜증이 나거나 머리가 아프고 숨을 못 쉬겠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 남자친구와 정말 진지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어요. 그동안 부모님의 압박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부담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세요. 이런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 감정의 차이가 생기거나, 부모님의 영향으로 둘의 관계가 점점 더 불편해질 수 있어요. 남자친구의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강하게 반응하시는 경우, 그들이 두 사람의 관계에 너무 깊이 개입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두 사람의 관계에 개입하지 않도록 경계선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셔야 해요. 결혼을 고려한 동거인지, 아니면 더 오래 함께 있을 계획이 있는지에 따라 부모님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부모님이나 남자친구의 입장에만 신경 쓰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면서도 자기 감정과 삶의 방식을 존중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헤어짐을 고민할 정도로 힘든 상황이라면, 이 관계가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고, 부모님의 영향력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해 깊이 있게 대화해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부모님의 압박은 이해하지만, 서로의 감정과 두 사람의 미래도 중요하다는 점을 서로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해 보세요. 힘든 상황이지만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나중에 고부의 갈등이 심할듯 합니다. 남자친구는 좋은 사람이지만 그 부모님이랑 안좋은게 안타 깝네요,

    남자친구랑 신중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언제까지 동거만 할꺼 아니잖아요?

    아직 어른들은 동거라고 하면 안좋게 보는게 있죠, 그건 가만 하셔야 되는게 맞는데

    저렇게 까지 않좋게 표현 하시는거라면 아마도 님한테 좋은 감정이 있지는 않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결혼을 해도 시댁이랑은 멀리 지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건 남자친구의 행동이 중요하죠. 남자친구랑 결혼할 생각이면 이런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건지

    이야기 나눠보세요. 해결책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남자친구 부모님과 차라도 한잔하면서 심도있는 이야기를 서로 해봐야 할듯 합니다.

    서로 대화를 해보고 남자쪽 부모가 님을 그래도 싫어하는 느낌이나 말, 표현을 보이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 일단은. 동거까지 했으니. 다음단계는. 결혼입니다

    세상 어는 부모가. 동거하는 여자를 옳게 볼까요

    남자친구가 아닌 남편이. 된다면

    다해결됩니다

    결혼식. 혼인신고 하세요

    상대방이 결혼을 거부하면

    헤어지시는것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정식적인. 며느리가되세요

    본인이 부모님이라면

    동거녀가. 맘에들까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작성자님을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동거 자체가 싫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하고는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들의 삶에 너무 참견이 심한것 같네요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은 평생 간섭을 받으면서 살겁니다

  • 헤어지는게 맞겠죠 남자친구 부모님이 질문자님을 좋아하지 않는데 굳이 사귀고 나중에 결혼을 한다고 해서

    미움을 받을텐데 그렇게 평생 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사랑 받으면서 살아도

    문제가 발생할텐데 이미 결혼하기 전부터 미움을 받고 시작하는 거라면 그건 헤어져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남자는 많고 질문자님을 사랑해줄 사람들도 많을텐데 굳이 목메다실 필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 친구와 동거를 하고 있는데 남자 친구 집에서 반대를 심하게 하시고 또한 본인을 너무 싫어 하신다면 추후 결혼을 하신다 하더라도 결혼 생활이 순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자 친구가 중간에서 설득을 잘해야 하는데 그것 또한 아닌듯 싶네요. 본인이 잘 판단을 하셔야 하겠지만 현재로써는 같이 살아 간다는게 너무 힘들듯 보이네요.

  • 시작 전부터 덜그덕 거리는 만남, 그리고 그게 집안 문제, 가족문제가 더해진것이라면 더이상 그 길을 가지 않는 것이 본인을 위해서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해서 내가 완전히 그것을 수렴하여 한순간에 결정을 내리고 받아들이기는 힘듭니다. 그렇게 해봤자 오히려 또 남탓만할 뿐이구요.

    중요한 것은 본인이 중심이 되어서 판단을 하도록 노력해보세요.

    지금의 상황이 나에게 행복한 상황인지,나를 불행하게 하는 생황인지.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이 항상 주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친절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친구분과 교제 중이지만 상대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모양이네요. 집안의 반대같은 경우가 가끔 있기도 합니다. 두 분의 사랑만으로 헤쳐나가기는 어려운 점도 많기에 그런 리스크를 감당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신경쓰지 마시고 두분만 생각하시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