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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이 끝난 이후, 일본 측에서는 사죄나 배상이 있었나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호, 세력 경쟁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승리해서,

조선 측에 다시 수교를 희망했다고 하는데,

이때 일본 측에서 배상 등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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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유재란(1597~1598) 이후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망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 수립 이후 일본은 조선과 수교를 희망했습니다.

    에도 막부의 요청에 따라 조선은 1607년 회답겸 쇄환사를 파견하였으며, 1609년 기유약조를 맺어 국교를 재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측의 공식적인 사과나 배상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