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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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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미지 2주만에 회복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05년생 21살이고 백화점 안 구두매장에서 10월부터 근무를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10월부터 구두매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10월부터 거의 매일 실수를 하고 사이즈 외우는데도 1달이 걸렸고 누나,형,여자 매니저님이 하는 말에 귀 기울여 듣지도 않는다고 하고, 신발 택 잘 확인하고 디피를 해야하는데 확인도 안하고 넣는다고 하고,판매 욕심이 너무 많다고 하고, RT나 상품 배송 나가야해서 택배 포장할 때 택이랑 주소 확인하지 않고 포장해서 오배송 나갈 때도 있었다라고 하고, 상품을 창고에 제자리에 놓지도 않고,거의 매일 문제를 일으켜서 매장에 혼자 있게 못하겠다고 합니다.그리고 충고를 귀 기울여 듣지도 않고 1번 말하면 들어야 하는데 듣지도 않고(내 말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는다라고함), 12월 9일에는 상품을 망가뜨려서 내가 사야하게 만들었다라고 하고,

근무 중에 쓸데없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한다(생각도 하지도 않고 특히 선을 넘는 이야기를 한다)라고 합니다.

제가 이제 1월이 되기 약 2주~3주 정도 남았고 남은 기간 동안 제가 만약에 하는 행동이나 말이 바뀌고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1월에 주2일이라도 일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도 있다라고 하는데 제가 남은 기간 동안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까요?(기간이 짧아서 매니저님은 안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데 매니저님과 형 누나가 저를 믿을 수 있게)가능할까요?요즘 그것 때문에 걱정이 되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매니저님이 그나마 저에게 잘 해주고 말도 잘 해주고 좋아서 그 매장에서 1년이상 일해보고 싶습니다.내년 1월부터는 직영점에서 중간계로 회사가 바뀌면서 근무일 수가 줄거나 그만두어야 할 수도 있다고 미리 12월에 말하기는 했습니다. 너무 그 매장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미지 바꾸고 저랑 같이 일하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편안한오늘

    편안한오늘

    안타깝네요. 누구나 빨리 일을 배우고 적응하고 싶겠지만...누구나 그러기 힘듭니다. 사실 시간이 약인데...이 직장에는 시간이 없네요.

    솔직히 매니저님이 말 한 것을 보면 연장이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아쉽겠지만...남은 기간동안,

    공적인 업무는 실수가 없게...

    사적인부분은 오늘부터 말을 줄이고 미소를 장착하세요.

    그 후 마지막으로 저한테는 좋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함께 할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해 보세요.

    되면 좋고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겁니다. 고생하셨고 힘내세요!

  • 지금까지 누적된 실수와 신뢰 문제의 범위를 보면 2-3주 안에 이미지 반전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매장에서도 이미 '혼자 두기 어렵다'는 결론을 낸 만큼 판단이 크게 바뀌긴 어렵습니다.

    남은 기간은 이미지를 바꾸는 시간이 아니라 문제 행동을 더 만들지 않고 마무리하는 시간에 가깝습니다.

    현실적으로 큰 기대를 두기보다는 조용히 사고 없이 끝내는 쪽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 일할 때 진짜 그런 신입이 들어와서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요ㅠㅠ 결국 엄청 노력하더니 바뀌더라고요!! 배우는데 시간이 왕창 걸리는 타입이었던거죠.. 만약 단기간에 고치신다면 이미지 개선은 가능하지만 문제는.. 고치실 수 있냐는 거죠ㅜ

  • 그냥 텃세인것 같은대요 어자피 3개월하고 퇴사처리 될수있는사람이라 그런듯...

    신입이 못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알려줄생각안하고 혼내기만하는게

    처음인대 실수안하는사람이 어딧어요 하다보면 익숙해지는거죠

    본인속도에 맞춰서 일하세요.

    이미지는 바뀔수있어도 엄청 노력햐여되요 뒤에서 돈도 많이 써야 바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