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실수했다고 너무 머라고 하는 선배 너무한 것 이닌가여?
안녕하세요?저는 21살이고 백화점 안 고가신발 매장에서(30만원~50만원) 올해 10월달부터 주5일 스케쥴 근무를 알바로 하고 있는 남성입니다.
제가 오늘 RT 상품이 잘못나갔다고 나갈 때 포장할 때 왜 확인 잘 안하냐고 빨리 나가야 하는데 잘못나가서 한 번 더 보내야 하고 매니저님이 욕 먹는다고 30살 여자 직원 선배에게 잔소리를 들었습니다.제가 잘못 나간 적이 여러번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기분이 상할 정도로 너무 머라고 히는 것은 너무한 것은 아닌가요? 저에게는 잘못 나가면 너가 욕먹는 것이 아니라 매니저님이 욕 먹는 것이라고 왜 그러냐고 잔소리랑 화를 냅니다. 저도 확인해서 내보냈고, 평소 저에게 화를 잘 냅니다.(약간 치별을 하는 것 같습니다).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다고 머라고도 합니다.
제가 그정도로 잘못한 것인가요? 너무한 것은 아닌가요?욕하고 싶었는데 욕하면 잘릴 것 같아서 마음 속으로만 했습니다.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은 직원 간에 배려와 이해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 선배는 질문자님을 배려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거 같습니다. 질문자님 입장에서 너무 한 처사가 맞는다고 생각되지만 선배 입장에서는 잘못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분명히 따라오고 대부분 직장에서 직원이 실수하면 바로 위 일 가르켜주는 사수가 욕 먹기 때문에 그런 욕한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백화점 고가 신발 매장은 상품을 잘못 배송하면 신뢰에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일을 하면서 실수하면 욕 먹으면서 배우며 욕 안먹으려고 더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돈이 원수지 사람이 원수는 아닙니다.
직장생활이라는게 어렵습니다. 특히 물건에 대한 실수를 하게 되면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데, 자신이 잘못한것을 잘못했다고 인정해야됩니다.
혼내는것이 싫다면 그만두는게 맞습니다. 그만두기 싫다면 일을 잘 하시면 됩니다.
실수는 한번까지가 실수인거지 여러번 반복하게 되면 그건 실수가 아닌것입니다.
한번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언제부터 그 선배직원이 자신에게 그렇게 대했는지를요.
저라면 더 노력하고 실수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내폭행에는 언어적인 폭행도 포함되고, 성적인 수치심을 느낄정도의 희롱도 사내폭행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점들을 폭로하게 되면 직장은 그만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바꾸거나, 직장을 그만두는방법.
두가지를 고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잘못은 인정해야 하죠. 인정하지 않고 상대가 나에게 기분나쁘게 대했던 것만 생각하신다면 자신은 절대 바뀔 수 없습니다.